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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 오산시 보건소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원일초등학교 5학년 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약물·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약물·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올바른 의약품 사용 습관을 기르고, 마약류와 유해 약물의 위험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산시약사회 소속 약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총 6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의약품 복용·보관법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법 ▲마약류와 유해 약물의 위험성 ▲약물 오남용 예방 방법 등이다.


 특히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의약품과 약물 오남용 사례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위험 상황에 스스로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은 “청소년기에 형성된 올바른 의약품 사용 습관은 평생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인력과 함께 청소년들이 약물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의약품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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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0-23 13: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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