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 경영·기술 혁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경영지도사와 기술지도사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6년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의 날’ 포상 신청을 받는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지난 10월 6일 포상 공고를 발표하고, 오는 11월 3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창립 40주년을 맞는 해로, 지난 40년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 및 지속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해 온 지도사들의 공적을 조명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기념식과 우수지도사 포상 행사는 오는 12월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호텔 임페리얼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포상은 국회와 정부,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기관 및 지도사회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포상은 국회부의장상 2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정무위원회 위원장상 각 2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3점 등이다.
이와 함께 국회의원상, 국회사무처 사무총장상,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원장상, 창업진흥원 원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회장상도 5점 이내로 계획돼 있다. 다만 포상 규모와 훈격은 포상기관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포상 신청 마감일인 11월 3일 기준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정회원 자격이 유효한 사람으로, 공고일인 10월 6일 기준 경영지도사 또는 기술지도사 자격 등록 후 3년 이상이 경과하고 컨설팅 경력이 있어야 한다. 지도사 등록 기수 기준으로는 제37기 지도사(2023년 1월 1일 등록)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며, 우편은 마감일까지 도착한 서류에 한해 인정된다. 접수 및 문의는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경영지원팀(02-569-8838, 8151)으로 하면 된다. 이메일은 survey@kgcca.or.kr이며, 우편 접수 주소는 서울시 서초구 청계산로 203, 5층(내곡드림시티1차)이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이번 포상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경영 개선과 기술 혁신에 기여한 지도사들의 활동을 격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