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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진 경기도의원, 국제교육원 의정부 이전 성공 추진 위한 4자 협의체 제안
  • 기사등록 2026-10-30 13: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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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10월 29일(목)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의 의정부 이전을 적극 환영하며 성공적인 이전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4자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

이날 기자회견에는 유수연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1), 최경호 의정부풀뿌리시민회의 대표, 박상훈 의정부시민참여네트워크 대표가 함께해 국제교육원의 안정적인 의정부 이전과 경기북부 교육 기반 확충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경기도교육청은 2027년 3월 1일을 목표로 성남에 위치한 국제교육원을 의정부로 이전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조병진 의원은 국제교육원의 이전이 단순한 기관 소재지 변경을 넘어 경기북부 교육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간 교육기관 배치 불균형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병진 의원은 특히 이전 과정에서 시설과 인력 재배치, 행정절차, 교통 및 주변 환경 등 관계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과제가 적지 않고, 기존 시설에 투입된 예산과 향후 활용 방안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며 체계적인 협력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조병진 의원은 경기도교육청과 의정부시, 의정부시의회, 조병진 의원이 참여하는 ‘(가칭) 국제교육원 의정부 이전 4자 협의체’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


 협의체를 통해 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안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기관이 구체적인 일정과 행정적 지원 방안 등을 공유하며 공동으로 해결책을 마련하자는 취지다.


조병진 의원은 “국제교육원의 의정부 이전은 경기북부 교육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변화이지만, 중요한 것은 이전 자체가 아니라 이를 차질 없이 실현하고 교육적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관계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고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의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교육청은 구체적인 이전 일정과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의정부시는 행정적 지원과 지역 차원의 협력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의정부시의회와 저 역시 각자의 위치에서 필요한 부분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병진 의원은 또 “이전 과정에서 학생들의 국제교류와 외국어교육에 공백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국제교육원의 새로운 기능이 경기북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이 철저하게 준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병진 의원은 “국제교육원의 의정부 이전은 경기북부 교육 발전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이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국제교육원이 경기북부 국제교육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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