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 기자 = 오산 운암고등학교(교장 지승환)는 5월21일 학부모 공개수업을 실시했다.
이날 공개수업에는 운암고 학생·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수업공개 행사전, 곽상욱 시장의 ‘오산의 교육 이야기’ 특강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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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 운암고는 5월21일 학부모 공개수업을 실시했다. |
운암고등학교는 2013년부터 오산의 혁신교육 모델학교 물향기학교로 선정돼 학교 변화와 수업변화, 학생 자치능력 강화, 교사의 자발적 전문성 역량 강화, 창의적 교육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특강은 그 동안 오산시와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과정 등으로 진행됐다.
곽 시장은 특강에서 “이제 오산은 교육도시로 교육의 중심에 우뚝 솟아오르고 있다”며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과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위해서는 학부모들의 학교운영 관심과 참여가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학부모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수업 참여와 교사의 열정적인 수업 모습을 보며 예전과 달라진 교육 환경에 많이 놀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