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 기자 = 오산시는 최근 북한의 3차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실험 등으로 시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5월29일까지 전시국민행동요령 설명과 방독면 착용방법을 순회교육한다.
| |
| ▲ 오산시는 5월20~29일까지 전시국민행동요령과 방독면 착용법을 순회교육한다. |
교육은 시청 재난안전과 민방위팀이 6개동 주민센터 주민자치위원과 문화교실 수강생 등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동별 주민자치회의와 문화강좌 수업시간을 이용해 전시국민행동요령 홍보와 실제 방독면을 착용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최근 북한의 연이은 도발 위협으로 불안감이 없지 않았는데 만약 실제 상황 발생 시 이번 전시국민행동요령과 방독면 착용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류익형 재난안전과장은 “시는 각종 재난에서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민·관·군 합동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신장빗물펌프장 시험가동 등을 실시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대시민 위기대응 제고를 위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방위대원용 방독면 가운데 내구연한이 지난 방독면을 즉시 폐기하지 않고 학교 등에 수요조사를 거쳐 교육교재로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