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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 기자 = 경기도는 5월29일 화성시 정남면 덕절리 진위역~오산시계 도로공사 현장사무실에서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는 도가 추진하는 도로공사 등 SOC(사회간접자본) 사업과 관련해 건설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 도와 도의회, 시 관계자들이 현장의 애로사항과 문제점, 의회차원의 지원은 무엇이 있는지 등의 답을 현장에서 찾기 위해 실시됐다.

▲ 경기도가 사회간접자본 사업 관련 지역별 순회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건설본부(본부장 김남형) 주관으로 개최된 간담회에는 박동우 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오산시 도시정책국장 등 시 관계자, 도 건설본부 공사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 개최지 진위역~오산시계 도로공사 현장은 경동나비엔 등 서탄산업단지 내 기업의 원활한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2013년 6월 준공될 전망이다.
박동우 건설교통위원장(민주당)은 “오산~남사 도로공사 구간 중 무봉산 교차로 내 경사구간으로 교통사고 발생이 잦아 내리막 경사 구간에 미끄럼 방지시설 설치와 교통섬 모서리 부분에 충돌사고 예방을 위한 차선 규제봉을 설치해달라”고 건설본부에 요구했다.
한편 합동간담회는 지난 3월27일 양평군에서 시작해 오산시를 마지막으로 전반기 순회간담회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