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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 기자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구교열)은 9월7일 화성시 종합경기타운 보조경기장에서 화성오산지역 초·중·고 학생 1천여 명이 함께 한 제7회 화성오산 한마음 학교스포츠클럽 육상대회를 개최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역 학생이 참여한 제7회 화성오산한마음학교스포츠클럽 육상대회를 개최했다.

구교열 교육장은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는 존중과 배려의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며 이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학생의 건강과 체력, 인성함양을 중심으로 창의지성을 함양하는 것이 경기 혁신교육의 핵심이며 이번 육상대회는 이런 맥락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대회의 목적을 강조했다.

▲ 화성오산 지역 초·중·고 학생 1천여 명이 대회에 참여했다.
김재훈 교사(와우중)는 “천고마비의 계절에 우리 청소년들이 자신의 기량을 맘껏 발휘하고 또한 전자오락, 인터넷 등 가상의 세계에서 벗어나 몸과 맘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됐으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소통의 장이었다”고 했다.

▲ 이번 대회로 배려와 존중의 정신을 함양해 학교폭력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교육청은 기대하고 있다.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일반학생이 참가하는 대회로 경쟁보다는 학생 건강증진과 인성교육 중심으로 축제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학교체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