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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다락 청소년 토요뮤지컬학교 선발 - 중1~고3 대상 12월말까지 15회수업 무료참가
  • 기사등록 2013-09-10 11: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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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 기자 = 오산문화재단은 문화 향유와 여가 선용 활동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들에게 주말시간을 문화예술로 채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 프로그램 ‘2013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청소년 문화예술 진로탐색 프로그램 토요뮤지컬학교’를 운영한다.

 

`2013 꿈다락 토요뮤지컬학교’ 진로탐색 프로그램은 지역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9월14일부터 12월 말까지 15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후 약 3시간 동안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다.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합동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30명 정원이다.

 

아울러 3개월 과정을 마치면 무대발표를 통해 참여 청소년의 창의성과 감성 개발은 물론 스스로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9월13일 금요일까지 오산문화재단 기획홍보팀(031-379-9923)으로 문의하거나 오산문화재단 홈페이지 www.osanart.net으로 신청하면 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의 학교 밖 토요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토요일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교 밖'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 5일 수업제가 전면 시행된 2012년부터 실시한 프로그램이다.

 

운영을 함께 맡은 ㈜이다엔터테인먼트는 뮤지컬 ‘그날들’, ‘해를품은달’ 등 20년 가까이 유수의 창작 뮤지컬 작품을 제작한 서울의 공연기획사이다.

 

㈜이다엔터테인먼트는 ‘2013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 사업주관사 중 뮤지컬 분야로는 유일하게 선정돼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뿐만 아니라 현재 뮤지컬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현직 뮤지컬 스탭과 배우로 강사진을 구성해 전문 뮤지컬 아카데미 못지않은 양질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화예술 혜택에 소외되기 쉬운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분야 진로를 모색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또래·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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