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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교육’ 실시 - 학술동아리 대상, 지역기업 제작공정 현장탐방
  • 기사등록 2013-10-04 13: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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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 기자 = 오산시는 10월2일 사회적경제 교육과 비사회적기업 탐방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교육 탐방은 오산 시민과 오산 소재 기업, 학교 등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있는 5인 이상의 개인이나 단체에 직접 찾아가 사회적경제 교육을 실시하고 예비사회적 기업을 탐방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 오산시는 사회적경제 교육과 비사회적 기업 탐방을 10월2일 실시했다.  

사회적경제를 배우며 체험하고 사회적경제에 인턴·취업·창업을 위해 구성된 한신대학교 사회적경제 학술동아리 SOCO는 재학생과 졸업생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교육과 탐방에는 6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시청에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육을 받고, 예비사회적기업 ㈜만나를 방문해 결식아동들에게 제공되는 도시락 제작공정 시찰과 시식도 겸했다.

 

현수막을 재활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닉스월드를 방문해 제품 공정 현황을 살펴본 후 직접 제작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한신대학교 내 한신글로컬문화교육센터를 방문해 사회적기업을 운영하며 느낀 점이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동아리 회원은 “최근 이슈인 사회적경제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 수 있었다”며 “예비사회적기업 현장을 탐방하며 직접 보고 듣는 시간을 가져 유익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문제의식과 해결의지, 해결방안 키워드는 지역주민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는 5인 이상의 개인이나 단체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가서 교육을 실시해 교육도시 오산의 이미지 제고와 사회적경제 활성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청인이 교육장소 섭외 등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에는 중앙도서관, 시청 등 공공장소 연계를 통한 교육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오산시 지역경제과(8036-7583~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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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0-04 13: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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