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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역환승센터 랜드마크 '시동’ - 오산시, 실시설계 진행중..2014년1월 착공예정
  • 기사등록 2013-10-08 13: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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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 기자 = <속보> 오산역 환승센터 사면초가(2012.6.10/7.18/11.1/ 2013.1.4 보도)와 관련,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환승센터건립이 일단 시비 확보로 실시설계가 진행되면서 순항을 예고하고 있다.

 

이는 총 사업비 가운데 48.8%를 차지하는 국·도비가 연차적으로 제때에 확보됐을 경우를 전제한 것이다.

 

오산역 환승센터는 총 사업비 296억원(시비 151억5천만원·도비 59억5천만원·국비 85억원)이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연차적으로 소요된다.

 

▲ 오산역 일대 건립 예정인 환승센터 진행과정이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시내·외 버스, 고속버스, 택시, 마을버스, 관광버스 등 각종 교통수단이 1·2층에 입체적으로 배치되는 오산역 환승센터는 현재 실시설계가 70% 진행중이며 11월말까지 완료될 계획이다.

 

환승센터 건립을 시행하는 국토부 산하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입찰절차를 마무리하는 2014년 1월쯤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10월8일 오산시 등에 따르면 시는 우선 올해 환승센터 건립에 필요한 71억원을 확보한 상태며, 이날부터 개최되는 경기도의회 제282회 임시회에서 도비 확보 여부가 결정된다.

 

▲ 환승센터 건립에 소요되는 총 사업비(296억원)는 연차적으로 시·도·국비로 확보된다.

 

당초 오산역 환승센터 건립 예산 296억원은 국비 89억원(30%), 도비 62억원(21%), 시비 145억원(49%)으로 각각 책정됐었다.

 

하지만 예산확보 과정에서 국비는 4억원이 감소한 85억원으로 책정되고, 매칭사업특성에 따라 도비는 59억5천만원으로 차감됐다.

 

때문에 예산에서 감소한 국비와 도비를 충당하기 위해 시비가 145억원에서 151억5천만원으로 상향조정됐다.

 

소요되는 예산은 계속사업 특상상 각 연도에 따라 필요금액이 나뉜다.

 

우선 국비는 올해 21억원, 2014년 38억원, 2015년 26억원이다.

 

도비는 올해 14억7천만원, 2014년 26억6천만원, 2015년 18억2천만원이다.

 

시비는 올해 35억3천만원, 2014년 76억4천만원, 2015년 39억8천만원으로 책정됐다.

 

여기에 환승센터 주변 시설로 환승주차장, 환승지원시설(복합기능, 편의시설 등), 도로, 치안센터 등은 공사주체가 비용부담을 원칙으로 하며 업체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공사를 맡게 될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관련 회계를 전담하며 철로 위에서 이뤄지는 어려운 공사인 만큼 작업시간은 1일 3시간 이상을 초과할 수 없다.

 

이 때문에 2015년 10월쯤 완공을 예상했던 환승센터는 상판 등 세부공사일정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일 수 있다.

 

환승센터 설계가 완료되면 시는 경기도에 설계·기술 심사를 거쳐야 하며 이어 철도공단은 내역검토 및 입찰공고를 하게 된다.

 

이런 과정이 완료되면 2014년 1월쯤 착공될 예정이다.

 

오산역 일대 2만8천880㎡에 오산역 환승센터가 건립되면 평균 환승거리 는 220m에서 110m로, 환승시간은 3분40초에서 1분50초대로 크게 줄어 대중교통 이용률 또한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인근 화성시 등 인접지역에서 추진되는 신도시개발, 공단조성 등으로 인구유입 및 환승수요확대 등에 힘입어 오산역 환승센터는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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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0-08 13: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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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1 개)
  • 뻥2013-10-22 08:52:54

    국회의원 국비받아왔다고 하는데 광역교통관련 법령에 국가사업시행하면 무조건 정부에서30국비지원 한답니다. 환승센터 구측되면 오산시민들 돈으로 운영하게 되고 상권도 유치되지않으며 오직 차량만 환승하는 여괄을 하는데...앞 유령건물은 그대로 방치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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