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 기자 = 소외층들에게 맛있는 짜장면 등 한끼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결성된 오산지역 봉사단체가 10월 봉사활동에 나섰다.
▲ 작은손봉사단이 10월 봉사로 오산시 대호 경로당 어르신들께 점심을 대접했다.
이들은 매월 한 곳을 택해 그럴싸한 점심 한 끼를 대접하고 있다.
벌써 3년째다.
오산작은손봉사단은 10월22일 궐동 대호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짜장면과 과일, 떡, 음료 등 정겨운 점심을 선사했다.
▲ 짜장면을 푸고 있는 작은손봉사단원들.
수십명분 음식을 준비하기엔 경로당 주방이 협소하기 때문에 건물 바로 옆 가건물에서 조리를 진행했다.
그러기 위해 회원들은 손수 재료준비 뿐 아니라 도구 이동까지 해야 했음에도 회원 누구도 얼굴을 찌푸리지 않았다.
▲ 면삶기부터 나르기, 설거지까지 모두 회원들이 직접 진행했다.
모두 웃음을 머금은 얼굴로 어르신들 한 분 한 분을 대했다.
혹시나 대접하지 못한 어르신이 계실까 일일이 확인하며 “(짜장면)드셨어요?” 묻고 다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 작은손봉사단이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
이날 봉사를 위해 오전부터 20여 회원은 바삐 움직였으며, 작은손봉사단은 3년 전 김홍수(하이난 대표) 회원이 창안해 현재 1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초대 회장은 서동황 씨이다.
▲ 설거지로 싱크대를 떠날 수 없는 여성회원들.
서동황 회장은 “우리의 작은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 싶다”고 말했다.
작은손봉사단은 월 2천원 회비면 사랑의 활동에 동참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시민은 참고하시면 될 듯하다.
<봉사활동 이모저모>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