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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회 순국선열의 날 합동위령제 개최 - 오산시 보훈단체·유가족, 호국영령 경건히 추모
  • 기사등록 2013-11-18 12: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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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 기자 = 오산시는 11월17일 수청동 현충탑에서 제74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오산시지회(지회장 최종관)가 주관한 합동위령제는 김필경 부시장을 비롯해 최웅수 시의장과 시·도의원, 보훈단체장, 유가족, 시민 등 100명이 참석했다.

 

▲ 오산시는 제74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 합동 위령제를 11월17일 개최했다.

 

유가족과 기관장 등의 헌화와 분향에 이어 김필경 부시장의 추도사, 최종관 지회장의 추념사, 유태현 상이군경회 오산시 지회장의 추모헌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순국선열의 날은 선열의 얼과 위훈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김필경 부시장은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의 독립정신과 고귀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모였다”며 “우리민족이 비운을 겪고 있을 때 불굴의 의지로 항일 독립투쟁을 펼치셨던 순국선열의 영전에 삼가 경건한 마음으로 명복을 빌며 우리 후손들이 크나큰 번영을 누리고 있음을 21만 오산 시민과 함께 마음 속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순국선열의 날은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선열의 얼과 위훈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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