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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 소중히 가꾸며 살겠습니다 - 제6회 플라타너스 결혼식 ‘2쌍의 새로운 출발’
  • 기사등록 2013-12-05 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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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홍승진 기자 = 작가 존 그레이(John Gray·미국)는 결혼을 이렇게 말했다.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가 지구에서 만나는 것”이라고..

 

 

그의 작품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Men are From mars, Women are from Venus)」

 

백조가 날개를 편 듯 아름다운 하얀 드레스 물결이 대리석 바닥을 넘실거리듯 지나갔다.

 

▲ 제6회 플라타너스 결혼식이 열렸다.

 

신부는 긴장과 설렘을 한가득 가슴에 품고 신랑의 팔짱에 의지해 행진을 시작했다.

 

▲ 2쌍의 행복한 신혼 부부가 탄생했다.

 

이로써 2쌍의 행복한 신혼 부부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탄생했다.

 

제6회 플라타너스 결혼식이 12월5일 컨벤션웨딩홀에서 열렸다.

 

플라타너스 결혼식은 출소 후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사실혼관계 부부들이 원만하게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 새로운 출발대에 선 2쌍이 예식을 마치고 행진하고 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여성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오산지구협의회와 국제로타리3750지구 동탄이지로타리클럽이 주최했다.

 

갱생보호대상자 부부 2쌍이 양창수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협의회장 주례로 축하객 200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웨딩마치를 울렸다.

 

양창수 회장은 주례사를 통해  “화해와 용서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플라타너스처럼 사랑과 믿음과 신뢰로 서로를 비춰주는 등불 같은 부부의 연을 맺길 바라며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 신부 대기실. 여왕의 포즈로 앉아 있었을 아름다운 신부와 그녀가 그렸을 행복한 미래에 무한한 축하를 보낸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여성지원센터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자립기반을 마련하고 건전하게 사회복귀 할 수 있도록 합동결혼식을 지원하고 있다.

 

▲ 축하 노래로 오산 출신 가수 안성이 대표곡 '오래 오래' 를 열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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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2-05 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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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1 개)
  • 오산인2013-12-05 18:26:04

    주관 주최측도 대단하지만 숨은 도움이 오산 컨벤션 웨팅 사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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