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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초저녁 휘감는 찬연한 음악 선율 - 1%이웃사랑실천모임 창립 10주년 기념 음악회
  • 기사등록 2013-12-05 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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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 기자 = 장쾌한 바리톤 음색이 무대를 휘감아 객석으로 전해진다.

 

호쾌한 그의 음색에 관중은 이미 사로 잡혔다.

 

▲ 김승환 성악가(바리톤)의 장쾌한 음색에 관중들이 '앙코르'를 외쳤다.

 

여기저기서 ‘앙코르’를 외치자 김승환 성악가(바리톤)는 “아직 한 곡이 더 남았는데 지금 앙코르를 청하시니 앙코르 곡부터 하겠습니다”하며 유쾌한 너스레를 떤다.

 

겨울의 초저녁 자원봉사센터 1층 대회의실은 낭만과 전율의 선율에 젖어들었다.

 

▲ 홍다미 학생의 오카리나 연주.

 

‘1% 나눔음악회’의 밤이다.

 

1% 이웃사랑실천모임이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준비한 나눔음악회가 12월5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다.

 

▲ 음악회는 기타, 색소폰 등 악기 연주도 선보였다.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고 1%이웃사랑실천모임이 주최한 음악회는 색소폰, 오카리나, 기타 등의 악기연주와 바리톤, 테너, 소프라노 음역의 성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로 장식됐다.

 

▲ 이광수 1%이웃사랑실천모임 7대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광수 7대 위원장은 “1%이웃사랑실천모임은 29명에게 매월 10만원씩 지원하고 있다. 10년 간 약 2억5천만원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 조병오 오산종합사회복지관장이 축사하고 있다.

 

조명오 오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10년 동안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묵묵히 봉사한 1%이웃사랑실천모임이 오산시 봉사단체의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아름다운 음악 선율 감흥 전 달콤하고 따뜻한 다과를 준비해 추운 겨울 저녁을 녹였다.

 

곽상욱 시장, 최웅수 시의장, 최인혜 시의원, 김미정 시의원, 김옥주 자원봉사센터장 등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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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2-05 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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