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 기자 = 오산시보건소(소장 왕영애)는 날로 증가하는 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해 12월6일 대호중학교에서 청소년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했다.
▲ 오산시보건소는 12월6일 대호중학교에서 청소년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김애리 한국금연운동협의회 강사가 대호중학생 78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시기 흡연의 유해성과 흡연과 관련된 질환, 간접흡연 및 음주 폐해, 금연방법 안내 등을 강의했다.
폐 모형 비교전시와 동영상 등 각종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학생들이 흡연 폐해를 직접 보고 느끼게 해 흡연의 심각성을 깨닫는 자리가 됐다.
▲ 청소년기 흡연은 정상적 성장 저해 및 각종 암이나 만성질환의 원인 가능성이 된다고 교육에서 밝혔다.
청소년기 흡연은 정상적인 성장에 어려움이 발생하며 성인이 돼서도 각종 암이나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여러 문제점이 지속해서 야기되고 있음에 따라 오산시 보건소는 연중 지역 내 학교 신청을 받아 금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금연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흡연 관련 사회적 비용 절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