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조윤장 기자 = 오산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공직기강 특별감찰에 나섰다고 11월11일 밝혔다.
이는 품위손상 등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아 검소하고 희망찬 송구영신을 맞기 위한 것이다.
특별감찰 주요 내용은 음주·성범죄 등 반사회적 범죄행위, 보안관리·복무규정 준수 등 공무원의 기본적 의무이행 사항이다.
이에 시는 감사담당을 총괄로 감찰반(4명)을 꾸려 2014년 1월초까지 본청을 비롯한 사업소·동·산하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직자 복무기강을 집중감찰한다.
시는 아울러‘배려하는 감사행정’실천 일환으로 연말연시 음주예방 캠페인도 적극 펼쳐 공직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토록 노력키로 했다.
감사 관계자는 “연말연시 공직기강 특별감찰로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 세워 그동안 각종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오산시 위상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초부터 취약시기별로 감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으며 ,특별감찰 결과 비위 공직자는 엄중 문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