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 기자 = 오산시보건소(소장 왕영애)는 ‘금연클리닉’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1월16일 밝혔다.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원하는 흡연자들에게 금연클리닉 등록 뒤 6개월 동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 오산시보건소가 금연클리닉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기초설문조사,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연상담, 일산화탄소 측정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니코틴 보조제 제공, 금연침 시술, 금단증상 상담,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 금연상담사가 효과적으로 금연을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돕는다.

▲ 오산시보건소는 금연클리닉 등록 뒤 6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보건소는 신년맞이 금연사업 홍보활동으로 현수막, 전광판, 공공근로인력 등을 활용한 홍보캠페인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2014년 1월 한달간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이용자는 금연성공 홍보물품을 제공, 금연클리닉 등록자수 증가와 함께 금연성공의지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니코틴을 비롯한 담배성분은 중독성이 심해 금연이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며 “개인 의지만으로 금연성공은 어렵지만 금연클리닉을 이용한 경우 2013년 1천667명 가운데 4주 금연성공률 94.2%(1,595명), 6개월 금연성공률 75.2%(1천309명)로 금연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