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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김민수 기자 = 오산소방서 119구조대(대장 천세훈)는 2011년 7월까지 화재‧교통‧산악등 494건의 사고현장에서 229명의 인명구조활동을 했으며 구조활동뿐 아니라 119의 사랑까지 나눠 주위사람들에게 따뜻한 눈길을 받고 있다.

 

 

오산119구조대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청학동의 견영순(여.52)집을 방문해 집보수 및 하수구 정비를 해줘 감사의 글이 소방방재청 홈페이지에 게시됐으며 지난 16일에는 폐지를 모아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독거노인 고경숙(84) 할머니께 구조대원들이 손수 유모차를 개조해 카트를 선물하는 등 어려운 이웃에게 따스한 손길을 전했다.

 

 

 119구조대원은 재난현장에서의 화재‧구조‧구급활동뿐 아니라 주위에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께 119의 사랑을 나누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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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8-17 11: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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