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인터넷뉴스】노윤길 기자 = 오산문화재단은 ‘오산시 축제 오늘과 내일…희망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오는 4일 오후 2시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오산 축제 발전 대 시민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독산성 문화제 전경.

이번 토론회에는 곽상욱 오산시장, 문영근 시의회의장, 시의원, 축제전문가, 시축제추진위원, 언론인, 시문화‧예술단체 관계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이정진(오산대 이벤트 연출과)교수가 사회를 맡아 정신(축제경영연구소 소장), 김귀근(독산성 시민문화포럼)의장 등 축제 전문가, 시민대표 4명의 패널 주제 토론과 함께 시민 질의와 의견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 발전 대 시민토론회는 오산시 축제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방향을 찾아 오산의 대표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지역사회 의견을 종합하기 위한 자리이다”며 “향후 전국에 손꼽히는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도시 이미지 창출과 도시 브랜드화를 이룩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의미를 덧붙였다.

▲ 세마의식.
한편 오산시는 지난 2010년부터 ‘독산성 문화제’를 5회째 개최해 역사와 교육 체험을 테마로 한 지역 대표 문화제로 계승 발전 시켜왔고, 오산 뷰티산업 발전을 표방하며 ‘뷰티 축제’를 지난해까지 3회 개최했다.
아울러 오산문화재단은 지난 10월 축제 TF팀을 편성해 오산을 대표하는 축제 콘텐츠 개발과 조직 보강 등 축제 운영·진행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