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김지헌 기자 = 오산시는 지난 3일 오산스포츠센터 뒤편(오산천 도로·공터)에서 ‘2014 겨울철 폭설대응 교통소통대책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 폭설대응훈련.
이날 훈련은 오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주관하고 화성동부경찰서, 오산소방서, 지역자율방재단이 참여해 폭설 발생을 가정한 현장훈련을 통해 실제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 폭설대응훈련.

훈련은 기습 폭설로 인해 승용차가 미끄러지면서 차로를 가로막게 된 상황을 가정하여 단계적 세부 계획에 따라 실시됐다.

▲ 폭설대응훈련.
먼저 강설 예보단계에서 제설장비·인력을 전진 배치하고 강설 시작에 따른 제설제 살포, 이후 차량 연쇄 추돌사고에 따른 오산시 안전관리차량·경찰서 순찰차량·소방서 응급구조차량 출동, 교통통제, 부상자 구조, 긴급복구, 제설작업완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폭설대응훈련
이날 훈련을 주관한 오산시 재난대책본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조기에 원활한 교통소통대책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훈련에 참여해준 관계기관에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 폭설로 인한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과 함께 신속히 대응하여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