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인터넷뉴스】홍충선 기자 = 화성동부경찰서는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자율적 협력치안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외국인 자율방범대·치안봉사단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2.13(토) 12시 30분, ‘천지연 한식’에서 실시한 ’14년 하반기 외국인 자율방범대·치안봉사단 간담회에서는 외국인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키고 한국사회 구성원으로 치안유지에 일조한다는 자긍심 고취 및 현장 활동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 의견을 수렴하여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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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13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매주 금,토 야간시간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범죄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범죄예방 순찰을 하고 있으며, 중국·베트남·캄보디아·몽골 등 결혼이주여성 13명으로 구성된 치안봉사단(MOMMY_COP)은 평소 체류외국인들의 한국사회 적응지원 및 기초질서 지키기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외국인 자율방범대원들과 치안봉사단원들은 요즘 뉴스에서 외국인범죄에 대해 많이 보도되는데, “내가 살고 있는 이 지역의 치안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책임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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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화성동부경찰서는협력 치안을 위해 외국인 자율방범대·치안봉사단과 내국인 협력단체 간 ‘라온아띠’ 결연하여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치안유지에 힘써 건전한 다문화사회를 선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