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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문부홍 기자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올해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직원 5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표창은 학교 평생교육 및 학교도서관 운영교, 교육청, 공공도서관, 평생교육기관 등 7개 분야에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교사, 담당 공무원, 교육실무직원 등에게 주어진다.

이번 평생교육 유공자는 학교시설을 활용하여 지역주민과 학부모에게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한 교사 및 교육실무직원 23명, 학교 도서관 운영 교사 및 교육실무직원(사서직) 10명, 교육청과 공공도서관 소속 담당자 7명, 교육감 지정 평생학습관 및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종사자 등 6명 등 총 56명을 선발하였다.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 평생교육과 관계자는 “평생교육은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사회 성장을 이끄는 필수적인 부분이라는 것에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만큼, 이번 유공자 표창을 통해 평생학습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속적인 학습을 통한 평생교육의 장을 마련하여 주신 유공자 분들과 여러 기관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2014년 한 해 동안 ▲학교도서관 2,265교 ▲초․중․고등학교 383교에서 810개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정 평생 학습관 73기관에서 268개 프로그램 ▲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 30기관 61학급 ▲학교형태의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11개소에서 76개 프로그램 ▲공공도서관 10기관에서 229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다.

특히, 지난 10월 우수 학교도서관으로 선정된 전국 16교 가운데 도내 학교도서관은 6곳이 선정되어 경기도 학교도서관의 위상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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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29 22: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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