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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 운산초(교장 박성순)는 2월 12일 (목) 오후 6시부터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6학년 졸업 연극제를 연다.

 


졸업 연극제는 6학년 국어과 연극단원의 프로젝트 수업 발표회로 초등학교 생활을 뒤돌아보고 울고 웃었던 학교에서의 추억들을 연극으로 표현하는 자리이다.

 

졸업 연극제에는 6학년 학생들의 부모님을 초대하는데 이는 무사히 졸업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 해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이다.


연극 프로젝트 수업은 올해 3회째로 전문 연극인을 초빙하여 연극의 특징과 연극을 하는 의미를 알아보는 것부터 시작한다.

 

열흘 동안 매일 2시간씩 연극 수업을 하여 등장 인물의 성격을 탐구하고 분위기에 맞는 대사와 행동을 표현하는 방법을 익힌다. 무대에 오르는 배우 뿐만 아니라 연극에 필요한 음악, 소품, 진행 스태프도 역할을 나누어 6학년 학생 모두가 참여하여 준비한다.


운산초 6학년 부장 교사 박정훈은 졸업 연극제는 학생들의 성취 욕구가 높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참여가 적극적이라고 하였다.

 

또 학기 말에 자칫 허비될 수 있는 시간들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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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2-06 09: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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