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김지헌 기자 = 지난 9일, 오산자원봉사센터 1층에서 오산문인협회 이.취임식이 열렸다. 내빈으로는 해외출장중인 곽상욱 시장을 대신해 이강석 부시장, 문영근 의장, 조재훈 도의원, 장인수 시의원과 함께 오산문인협회 전.현직 임원들이 참석했다.
▲ 오산문인회.
▲ 11대 윤민희 회장.
11대 윤민희 회장은 지난 2년을 회고하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임사를 발표했다. “취임했던 기간 동안 여러 사업을 하였고 그 중, ‘시민 곁으로 가는 시낭송’, ‘오산문인 찾아가기’, ‘백일장 수상작품집’ 엮기 등의 호응이 좋았다. 하지만 미진했던 부분도 있었다. 12대 신임회장이 채워 주실 것이다.”라며 소외를 밝혔다.
▲ 제 12대 박효찬 회장.
바통을 이어받은 12대 박효찬 회장은 고운 한복차림으로 윤 전 회장의 말에 취임사로 화답했다. “오산의 공원들에 시민의 읽을거리가 부족하다. 팻말시비 사업을 펼치고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문인들의 토론의 장소로 사랑방 사업을 할 것이다.”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 이강석 부 시장.
|
| |
| ▲ 문영근 의장. |
또한 해외출장중인 곽 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이 부시장과 문 의장도 축사를 통해 오산문인협회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
|
| |
| ▲ 가수 신서현. |
한편, 축하공연에는 안산예총의 가수 신서현씨가 출연하여 ‘행복해요.’,‘my way'를 열창하여 좌중의 흥을 돋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