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인터넷뉴스】홍충선 기자 =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은 오산시 서2동 마을 소국화 농장 비닐하우스가 화재로 전소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 11일 피해자 가족에게 위로의 뜻과 함께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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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금은 그동안 공단 전 임‧직원이 매월 모금한 ‘사랑의 마음 모으기’모금액 중 일부와 자발적 추가 모금액을 포함해 마련됐다.
공단은 또한 서2동 마을을 방문해 공단에서 협조해줄 수 있는 부분을 협의하고, 추후 현장 복구 인력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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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11년부터 서2동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농가 일손돕기를 진행해 왔다.
이종상 이사장은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작은 정성이나마 보태어 하루 빨리 농가가 복원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