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인터넷뉴스】홍충선 기자 = 오산시 사회복지과 ‘1472 살펴드림팀’은 동 주민센터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취약 계층의 난방 문제를 해결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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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동 주민센터 송임미 방문보건간호사는 외삼미동에서 기초생활수급자이자 한부모가정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한 가정을 방문해 파손된 보일러를 확인하고 1472팀에 도움을 요청했다.

해당 가정은 집수리 부담 조건으로 저렴하게 입주를 한 상황으로, 파손된 보일러를 직접 교체할 형편이 되지 못해 전기장판으로 난방을 대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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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2팀은 지난 10일 대상 가정을 방문해 기증받았던 기름보일러로 교체하고 보관하고 있던 등유도 함께 전달했다.
이밖에 보일러 효율을 높이기 위해 배관 보온 작업과 에어 제거 작업을 실시하고 베란다문도 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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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일러를 교체 받은 해당 가구 세대주는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긍정적인 생각과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겠다”며 방문간호사와 1472 팀원들에게 감사의 문자를 남겼다.
오산시 ‘1472 살펴드림팀(팀장 이기영)’은 평소 경로당 시설보수, 거동불편자 편의시설 설치, 화장실 개선 공사 등 소외계층의 크고 작은 생활민원을 일사천리(1472)로 해결해 오고 있다.
1472 살펴드림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필요시에는 공휴일에도 운영하며, 생활민원 불편사항이 있을 경우 오산시청 사회복지과 1472 살펴드림팀(031-8036-747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