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김지헌 기자 = 25일 오산시청에서 '오산시 보육교직원 자정 결의 대회 및 인성교육'이 개최됐다. 이날 내빈으로는 곽상욱 시장과 김지혜의원이 참석했으며 현재 궐동 소재 어린이집 대표로 있는 김영희 의원은 일정상 불참했다.
|
| |
| ▲ 오산시 보육교직원 자정 결의대회 및 인성교육 |
|
| |
| ▲ 임은숙 가정어린이집협회 회장 |
임은숙 가정어린이집협회 회장은 "교사들이 잠재적인 범죄자의 시선으로 매우 고통받고 있다."고 말했다. '자정'이라는 말에 대해서는 그간 잘못을 했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
| |
| ▲ 김명숙 민간어린이집협회 회장 |
이어 김명숙 민간어린이집협회 회장 또한 성명을 발표했다. "학부형들도 아이들을 맡기는 것을 두려워하고 교사들도 의심스런 눈초리를 겪어야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또한 '누구나 교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나 교사가 될 수는 없다.'라며 교사의 자격은 어디까지나 아이들을 사랑해야 가능한 직업이라고 격양된 목소리로 얘기했다.
|
| |
| ▲ 곽상욱 시장 |
|
| |
이 날 참석한 곽 시장은 "요즘 세상은 감추려해도 감추어지지 않는다. 바로 SNS의 파급력 때문이다. 일례로 보건소 직원의 불친절함을 한 시민이 자신의 SNS로 시장에게 바로 전달했다. 예전같으면 아마 보고 되기 전까지 몰랐을 것."이라고 말했다.
|
| |
|
| |
|
| |
| ▲ 이희정 강사 |
한편, 이 날 행사는 1부는 어린이집 각 원장과 교사들의 결의 대회로 진행됐고 2부는 인성교육이라는 테마로 이희정 강사가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