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김지헌 기자 = 경기도시공사는 주거복지사업의 일환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정 등에게 공급할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 등 기존주택 150호를 매입한다.
공사는 전년도 보다 기존주택 매입을 50% 더 증가시키고, 매입대상 지역도 오산, 수원, 용인 등 24개시로 확대했다.
※매입대상지역(24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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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광명시, 김포시, 과천시, 구리시, 광주시, 군포시, 남양주시, 부천시, 성남시, 수원시, 시흥시, 안산시, 안성시, 안양시, 양주시, 오산시, 용인시, 의정부시, 의왕시, 평택시, 파주시, 화성시, 하남시 |
접수기간은 27일까지이며 서면심사와 현장조사, 감정평가 등을 통해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매입가격은 공인감정평가기관에서 평가한 금액으로 결정되며, 호당 전용면적이 85㎡이하인 주택을 동별 일괄매입방식으로 매입하게 된다.
경기도시공사 정동선 주거복지본부장은 “양질의 다가구‧다세대 주택을 구입해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 가정 등 주거취약계층에게 저렴하게 공급함으로써 안정적인 거주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