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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김지헌 기자 = 2004년 9월 23일부터 본격 시행된 성매매특별법에 거리로 내몰린 직업여성들이 고속도로까지 파고들었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죽전부근의 간이정류소에서는 새벽시간 화물차량을 대상으로 일명'커피아줌마'라고 불리는 여성들이 손님을 호객한다.

 

 

차에 올라타 보온병에 있는 커피를 따라주며 일반커피는 2000원, 진한 연애는 5만원이라고 말하며 접근하는 것이다.

 

새벽에 화물차들이 이곳에서 휴식하는 틈을 타 영업을 하며 이 여성들은 주로 30~40대, 50~60대가 많은데 나이에 따라 받는 액수가 다르다고 전한다.

 

한 화물차 기사는 "나는 지정해 놓은 사람이 있다."고 말하며 나름 단골손님이라 커피를 공짜로 주는 일도 있다고 한다.

 

한편, 고속도로 경찰관계자는 "이런 일은 금시초문이며 사실이 확인되면 단속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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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2-27 09: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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