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김지헌 기자 = 지난 28일 오산컨벤션웨딩홀에서 '오산시문학회 창립 제6주년 기념 <오산시문학> 제6호 출판기념회와 제6회 한국물향기문학상, 아름다운 한국문학인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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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한국물향기문학상 수상자는 시 부문 서미숙 시인의 '별', 시조 부문 서정택 시인의 '희망 겉절이', 수필 부문 공화순 수필가의 <지금도, 나는 흔들리고 있다>, 아동문학(동시) 부문 박용서 아동문학가의 동시집 <겨울이 보내온 봄편지>, 시낭송 부문의 남기선 시낭송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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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한국문학인상’은 2005년에 처음 수여되었고 2013년부터 수상자를 오산시를 넘어 전국에 확대하여 선발하고 있다.
김선우 시인(오산시인협회 이사장), 류상진 수필가(보성우체국 집배원), 김재용 시인(제8대 1%이웃사랑실천모임 운영위원장)이 올해의 문학인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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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산에서 20년 넘게 문학 활동을 한 문인에게 수여하는 오산시문학대상에는 박민순 작가가 물망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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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순 작가는 1980년대 초부터 35년째 오산 향토 문학을 지켜 오며 시와 수필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상은 오산여울문학회, 경기도시낭송협회, 오산시문학회, 오산시인협회의 심사 후,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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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작가는 제15회 한국글사랑문학상 수상자(4월 16일 서울 도봉구민회관에서 시상식)로도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