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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만 되면 성추행범 변신 - 화성동부서, 치마 속에 손넣은 강제추행범 검거
  • 기사등록 2015-03-04 17: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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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김지헌 기자 = 화성동부경찰서는 길가는 여성을 상대로 치마 속에 손을 넣어 신체를 만지는 등 강제 성추행한 A씨(23세,남)를 검거했다.

 

지난 3일 오후 10시경, 관내 병점동 도로상에서 길 가던 여성을 강제 추행하다가 피해여성이 소리를 지르자, 범인이 도주하는 것을 때마침 잠복 순찰 중이던 화성동부경찰서 태안지구대 경찰관들이 100여m를 추격한 끝에 검거한 것이다.

 

조사결과 범인 A씨는 지난 2월 15일 오후 10시경으로 화성시 병점동소재 육교에서 지나던 여성을 강제로 껴안고 추행했으며, 25일 오후 10시경에도 같은 방법으로 길가던 여성을 추행했다.

 

현재까지 10여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강제추행 행위를 한 것으로 진술하고 있다. 경찰에서는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심도 있는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범인을 검거한 홍성욱 경사는 “경찰관이라면 당연히 했을 행동이다.”라고 말하고 “경찰은 나와 내 가족과 친지 등 소중한 사람들을 안전하게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행복 수단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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