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인터넷뉴스】김지헌 기자 = 5일, 오산컨벤션웨딩홀에서 지난 4일 열렸던 ‘2015 시민과의 대화’가 남촌, 대원동, 초평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이 날 참석한 내빈으로는 곽상욱 시장, 안민석 국회의원, 조재훈 도의원, 문영근 의장, 이상수 부의장, 초평동이 지역구인 김명철, 김지혜, 장인수 시의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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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시장과 안의원의 인사말은 지난 4일 중앙동, 세마동, 신장도 주민에게 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곽 시장의 시정현안 브리핑은 동영상 시청과 현안 설명을 하는 것으로 어제와 비슷했다.
어제 시정현안 사업 설명은 3시 50분쯤 종료했고 건의사항 신청서를 대략 30분간 읽고 각 부서의 공무원이 대답하는 형식으로 대략 4시 20분에 마쳤다.

오늘 시정현안 사업 설명의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4시 5분쯤 마치고 대략 20분간 건의사항을 얘기했다는 것이다.
시민들의 민원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교통에 관한 부분이 많이 나왔으며 신궐동은 치안에 대한 부분을, 초평동은 DS파워 열병합 발전소, 변전소에 대한 민원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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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시장은 다시 간담회를 통해 답변을 하겠다고 말하며 시간을 더 달라고 했다.
시정설명 중간에 김명철의원에게 인사 시간이 주어졌고 김 의원은 “시민과의 대화라고 하고선 설명 밖에 없다. 나도 짜증나고 지겹다. 시민과 대화만 두 시간해도 모자란다.”며 다소 거칠게 표현했다.
이에 곽 시장은 아예 ‘설명회’가 맞다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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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곽 시장은 처음으로 공식석상에서 ‘청목회 관련 해외출장 논란’을 언급했다. 곽 시장은 “이번에 이탈리아에 다녀왔다. 시장은 많이 돌아다니고 많이 봐야 한다. 그런데 유독 오산의 언론만 씹었다.”라고 말했다.

순간, 본지 기자는 귀를 의심했다. 한 단체장의 입에서 ‘비판’이라는 단어를 두고 ‘씹었다’라는 말이 나왔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 자리는 ‘시민과의 대화’라는 명목으로 열린 자리였으며 참석한 대다수의 주민은 곽 시장보다 더 연세가 지긋한 어르신들이었다.
한 지자체의 단체장이 '비판'과 '비난'을 혼동해서는 안될 일이다.
'의혹'과 '논란'을 대처하는 자세 또한 단체장으로써 갖춰야할 부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진짜 이동네 흙만 매일파대서 바람많이 부는 오늘같은날은 눈을 목뜨겠어요. 글고 실버케어센터 어떻게 되는건가요?
냄새랑 먼지 때문에 못살겠시우
곽시장 당신 실수한거야! 해외나가서 많이 봐야된다구? 니돈으로 가서 봐세요 왜 오산시민들 세금으로 이탈이아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