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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 오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병오) 노인자살예방센터에서는 6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노인자살을 예방하고자 오산시 노인일자리 발대식에 참여한 어르신 42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자살의 이해 및 자살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했다.

노인 자살 예방 교육을 통해 노인 스스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하고, 사회·정서적으로 고립되어 우울과 불안, 무기력감등으로 자살문제나 자살충동으로 갈등하고 있거나 노출되지 않은 자살위기 노인의 심각성을 지역주민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그동안 오산시는 노인자살이 경기도내 2011년 2위, 2012년 3위, 2013년 3위를 하는 등 노인자살 이 지역사회문제로 대두됐었다. 그러나 오산종합사회복지관 노인자살예방센터에서는 지속적인 교육 및 상담을 통해 2014년에는 전년대비 61% 감소시키는데 기여했다.
앞으로도 오산종합사회복지관 노인자살예방센터에서는 노인자살율을 낮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 력하여 오산시 노인의 건강한 생명 존중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