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 지난 23일 오후 경기도 일자리정책관과 도의원이 3·8 야시장 등을 둘러보기 위해 오산오색시장을 방문했다.
김태정 경기도일자리정책관과 송영만 경기도의회의원 등은 이날 오색시장을 방문해 지난해 도비 지원으로 시작된 3·8 야시장을 둘러보고 상인들과 담소 및 식사도 하며 오색시장의 활력 있는 모습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3·8 야시장은 장날인 3일과 8일 장날,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열리는 오색시장의 대표적 시장 활성화 사업이다.
야시장은 70~80년대 추억의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 골목과 통기타·재즈 소공연 등 볼거리·놀거리·먹을거리가 고루 갖춰진 오산시 대표 문화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오산시 대표 전통시장인 오색시장은 2013년 대통령상 수상, 대한민국 우수전통시장 인증에 이어, 올해 3월에는 중소기업청에서 공모하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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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시장은 이번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지역 내 역사·문화를 바탕으로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문화·관광·쇼핑이 어우러진 전통시장으로 육성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