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 지난 3월 24일 오산문화재단은 ㈜아모레퍼시픽과함께 문화공장오산에서 ‘쓸모없지만, 쓸모있는(Useless, Useful)’ 전을 개막, ㈜아모레퍼시픽의 그린사이클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수거한 화장품 공병들을 재료로 한 예술 작품들을 선보였다.
해당 전시에는 민정See, 박혜원, 안민욱, 양민하, 이연숙, 이완, 임상빈, 정문경, Dirk Fleischmann 등 총 9명(팀)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오산시 창의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된 본 전시는 ‘재활용’의 새로운 예술적 가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핵심으로, 전시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12시까지 2시간 동안 관내 초등학교에서 전시를 통한 현장학습이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은 오산시 전역이 교육의 현장이 되는 ‘시민참여학교’의 일환으로 오산시가 관내 인프라를 교육의 현장으로 활용하여 교과서 밖 체험학습의 기회를 넓히고자 기획됐다.
㈜아모레퍼시픽은 작년부터 본 프로그램에 동참하여, 오산에 소재한 뷰티사업장에서 연간 1,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그린사이클 캠페인의 개념과 체험교육을 제공해왔다.
이번 전시는 문화공장오산에서 5월 24일까지 진행되며, 교육프로그램은 전시기간 중 언제나 참여 및 참관이 가능하다. (관련문의: 오산문화재단 전시사업팀 031-379-9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