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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김지헌 기자 = 지난 토요일, 오산시청광장“이주민 후원 바자회 아름다운 나눔”바자회 행사에서 4대惡 근절 및 외국인 범죄피해 신고 활성화를 위한『외국인 범죄 피해 신고 ·상담』부스를 운영했다. 

 


 

금번『외국인 범죄 피해 신고 ·상담』부스는 결혼이주여성 등 체류 외국인들이 문화의 차이와 언어적 의사소통의 문제로 범죄피해를 입고도 신고가 미흡한 점을 착안하여 외국인 범죄에 적극 대처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상담부스를 찾은 필리핀 이〇〇(여, 결혼이주여성)은 아이의 학교 문제로 상담을 하고 싶었는데, 학교폭력 대처요령소개 등 다문화자녀의 학교 적응문제에 대해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또한 외국인 치안봉사단 마미캅이 현장에 진출해 상담 시 통역서비스 지원과 영어·중국어 등 8개 국어로 표기된 범죄예방 홍보 리플릿을 배포하며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에, 박명수 서장은 평소 경찰기관에 방문하기 힘든 외국인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외국인 법률상담센터를 운영, 외국인 범죄피해 신고 활성화와 범죄예방교육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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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27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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