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김지헌 기자 = 지난 토요일, 오산시청광장“이주민 후원 바자회 아름다운 나눔”바자회 행사에서 4대惡 근절 및 외국인 범죄피해 신고 활성화를 위한『외국인 범죄 피해 신고 ·상담』부스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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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외국인 범죄 피해 신고 ·상담』부스는 결혼이주여성 등 체류 외국인들이 문화의 차이와 언어적 의사소통의 문제로 범죄피해를 입고도 신고가 미흡한 점을 착안하여 외국인 범죄에 적극 대처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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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상담부스를 찾은 필리핀 이〇〇(여, 결혼이주여성)은 아이의 학교 문제로 상담을 하고 싶었는데, 학교폭력 대처요령소개 등 다문화자녀의 학교 적응문제에 대해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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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외국인 치안봉사단 마미캅이 현장에 진출해 상담 시 통역서비스 지원과 영어·중국어 등 8개 국어로 표기된 범죄예방 홍보 리플릿을 배포하며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에, 박명수 서장은 평소 경찰기관에 방문하기 힘든 외국인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외국인 법률상담센터를 운영, 외국인 범죄피해 신고 활성화와 범죄예방교육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