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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문화원 제5.6대 원장 이.취임식 - 제 6대 원장은 (주)비에스텍 공창배 대표
  • 기사등록 2015-04-28 10: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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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김지헌 기자 = 지난 27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제 5대, 6대 오산문화원장 이.취임식이 있었다. 이 날 행사에 외빈으로는 이수성 전 국무총리, 경기도내 문화원장들이 참석했다. 내빈으로는 곽상욱 오산시장, 안민석 국회의원, 문영근 시의장과 시의원들이 축하에 참여했다.

 

 

1부 축하공연에서는 시각장애인 가수 오하라씨의 무대, 운암예술 공연단의 부채춤, 물향기 실버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합창단은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를 ‘오산시가 어때서’로 개사해 합창했다.

 

2부에는 내.외빈 소개로 시작했고 임명재 5대 문화원장의 공로패 수여 및 이임사가 진행됐다.

 

 

임 전 문화원장은 “오산의 문화를 제대로 알려면 향토문화연구소가 제 역할을 해야 한다.”며 “오산시민의 문화사랑 덕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지난 4년간 뒤돌아보니 아쉬움과 눈물이 난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 뒤를 이어 제 6대 공창배 문화원장은 취임사에서 “삭막한 아파트 단지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어 시민 모두가 이웃사촌이 됐으면 좋겠다.”며 “오산의 문화 르네상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독산성 복원, 오산천 살리기, 오뫼장터 복원, UN초전비 공원, 오산테마파크 조성 등’ 오산의 문화적 목표, 5가지를 제시했다.

 

 

이어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축사를 했다. 이 전 총리는 “백범 김구 선생의 말씀처럼 문화가 없으면 나라가 망한다.”며 무엇보다도 문화의 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곽 시장과 안 의원, 문 의장도 축사를 전했고 축하공연으로 2부가 마무리됐다.

 

 

한편, 한 언론은 이번 제 6대 오산문화원장의 인사가 부적절하다고 평했다. 그 이유로는 공 문화원장이 지역 문화예술계와 교류가 없었으며 곽 시장 집권 후, 오산수영연맹 회장을 지내다가 이번에는 문화원장으로 자리를 옮겼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공창배 문화원장은 (주)비에스텍이라는 수영용품을 만드는 업체의 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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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28 10: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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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4 개)
  • 수영복2015-05-04 14:47:49

    요새 행사장마다 얼굴 드미는 사람들 다 선거나올라고 용쓰는게지. 뭐 그래봤자 오산엔 인물이 읎구랴

  • 수영모2015-05-04 14:17:36

    이,취임식 현수막이나 떼라! 이사람도 시장출마 한다는 소문있던데...

  • 스윔2015-04-29 11:25:08

    아 수영복 파니까 수영연맹 회장. 어울리네여. 그렇게 자연스러운 연결고리가 어딨나여 그것만해도 될텐데 또 따른거 하시네. 근데 오산에 문화원도 있어여?

  • 문화2015-04-29 10:04:33

    오산문화원 역대원장은 조석구(시인)전 원장 빼고는 전문성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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