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인터넷뉴스】김지헌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이른바 "무좀"으로 알려져 있는 ‘ 족부백선(무좀)’ 건강보험 지급자료(2009년∼2013년)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무좀으로 인해 의료기관 진료를 받은 사람은 2009년 약 78만명에서 2013년 약 83만명으로 연평균 1.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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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령별 무좀 환자 |
‘족부백선(무좀)’의 증상 주로 노인이나 20-40대에 많고 어린아이에게는 드물다. 임상적으로 지간형, 소수포형, 각화형으로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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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좀의 종류 |
지간형은 가장 흔한 형으로 주로 발가락 사이에 병변이 나타난다.
소수포형은 발바닥이나 발 옆에 소수포가 산재해서 나타나고 융합 되어 다양한 크기와 형태가 나타난다. 여름에 땀이 나면 악화되고 수포가 형성될 때 가려움이 심하다.
각화형은 발바닥 전체에 걸쳐 정상 피부색의 각질이 두꺼워 지고 긁으면 고운 가루처럼 떨어진다. 만성적이고 치료가 잘 안되며, 자각 증상이 별로 없다.
이 3 가지 형은 명확히 구별하기 어려울 때가 많으며 여러 형이 복합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지간형이나 수포형은 심하게 긁어서 염증이나 이차 감염이 생기기도 한다.
‘족부백선(무좀)’의 예방 및 관리요령은 일반적으로 백선의 치료의 기본은 바르는 항진균제지만 머리 부위, 발톱이나 손톱에 생긴 백선이나 두부백선, 병변이 광범위하여 약을 바르기 어려운 경우, 자주 재발하는 경우 등에서는 경구용 항진균제를 복용하여야 하며 백선은 재발을 잘하기 때문에 치료 후에도 꾸준히 관리를 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