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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김지헌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는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2천722가구를 추가 모집한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 희망자가 주택을 선정하면 LH가 전세계약을 체결,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재임대 하는 것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전세임대주택은 기존주택 전세임대 1천518가구, 신혼부부 1천204가구로 구성된다.

 

공급대상지역은 과천, 광주, 군포, 수원, 안성, 안양, 여주, 오산, 의왕, 이천, 평택, 화성 등 경기남부 12개 지역이다. 수원시가 794가구로 가장 많고 안양시 633가구, 평택시 384가구, 광주시 224가구, 군포시 169가구 등의 순이다.

 

LH는 더 많은 신혼부부들이 전세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입주신청자의 소득 기준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에서 70%이하까지 완화했다.

 

이에 따라 3인가구 기준 월평균 소득 331만4천220원 이하 신혼가구는 전세임대를 받을 수 있다.

 

전세임대 입주희망자는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방문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상항은 LH 홈페이지(http://www.lh.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LH 경기본부 전세임대 콜센터(1661-84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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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6-01 00: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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