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김지헌 기자 = 메르스가 평택, 화성, 오산을 강타한 가운데,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오늘은 부산, 원주 등에서도 의심환자가 발생하면서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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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청 앞. |
오늘 오후 오산 시청 앞, 평상시라면 시청에 민원업무를 보러 온 시민들이 붐비는 도심 한가운데인데 하루 사이 인파가 부쩍 줄었다.
또 하루 사이,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도 크게 늘었으며 시에서도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한편,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의 자질이 도마 위에 올랐다. 문 장관은 경제학 박사로 보건 쪽에는 문외한 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는 것이다.
문 장관은 메르스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입장을 밝히며 마스크를 쓰라고 조언했다가 금새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정부의 어처구니없는 대응으로 국민의 목숨은 물론, 국가적 대 망신살이 뻗히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