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 화성동부경찰서에서 순간 기지를 발휘하여 버스의 경로를 추적 현금과 카드가 든 가방을 찾아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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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이 순경 |
사건의 발단은 6. 2. 20:07경 “아주머니 한 분이 버스에 가방을 놓고 내렸다. 7번버스”라는 112신고 접수를 하면서 시작됐다.
분실품의 경우 시간이 지체될수록 찾기 어려운 점을 직감한 궐동파출소 순경 이슬이는 해당 버스의 위치를 파악하여 버스의 이동방향을 추정하여 추적시작 했고, 20:09경 스마트폰 버스 어플을 통해 해당 버스의 위치를 파악 주행경로를 가로질러 신속 출동하여, 세마역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버스를 발견하고, 가방을 찾아 신고자에게 인계했다.
신임순경의 순간기지가 없었더라면 자칫 신고자의 귀중품을 발견치 못할 아찔한 상황이었다.
이슬이 순경은 “버스를 조기에 발견하여 신고자의 소중한 물건을 찾을 수 있어 다행이었다면서”당시 순간을 상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