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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위한 주민공람 - 오산시 행정구역 전체(42.757㎢)를 대상
  • 기사등록 2015-08-04 17: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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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 오산시(시장 곽장욱)는 2020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위한 주민공람공고를 8월 4일부터 8월 21일까지 실시한다. 시는 공고 기간에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오산 시민으로 구성된 도시정책시민참여단에 재정비(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의견을 받을 예정이다.

 

▲ 오산시청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용도지역, 용도지구, 용도구역 및 기반시설 등을 일관된 체계로 종합화하여 5년 단위로 재정비하는 계획으로 오산시 행정구역 전체(42.757㎢)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재정비에서 주목할 만한 사항으로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 후 10년이 지나도록 집행되지 않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대규모로 해제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이며, 이에 장기간 재산권 행사에 고통 받던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오산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은 234개 시설(418만㎡)로 이 시설을 집행 시 약1조 2천억원의 사업비가 필요하지만 2020년 7월까지 사실상 집행이 불가능한 실정으로 156개소(281만㎡)를 우선 해제할 예정이다.

 

곽상욱 시장은 민선 6기 취임 1년만에 ‘도시계획시설 재정비’와 ‘도시정책 시민참여단’ 도입을 통해 사유재산 보호와 시민 참여형 도시계획을 이끌고 있다. 시는 주민공람공고 후 9월 의회의견청취, 10월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올해 안에 결정고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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