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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학교시설 보수 신속성 높인다 - 도교육청, ‘교육시설관리센터’ 시범운영
  • 기사등록 2015-11-05 10: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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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016년 1월부터 ‘교육시설관리센터’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교육시설관리센터는 학교시설환경의 복잡화, 현대화, 공무원직종개편*(구 방호·조무직 폐지) 등의 변화에 따라 학교시설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설치된다. (기능직 폐지(방호·조무직렬) → 일반직 전환(시설관리직렬 신설)

 

센터는 11월 중으로 공모를 통해 시범사업 지역을 선정하고, 2016년 1월부터 3개 교육지원청에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시설관리센터는 연간단가계약제도 도입, 통합 발주, 순회점검 과 상담 업무 등을 맡게 되며, 이를 통해 각급 학교에서는 기존보다 신속한 시설보수가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예산절감 및 학교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연간단가계약은 학교의 1천만원 미만 소규모 수선을 대상으로 도입되며 기존 일반계약보다 절차가 간소화돼 학교시설의 신속한 시설보수가 가능하다. 분야별 업체를 미리 선정한 후 수선발생 시 선처리 후정산하는 개념으로 한전 및 지자체는 신속한 보수를 위해 가로등, 신호등 관리 운영 중이다.

 

통합발주는 학교에서 요청하는 법정용역계약 및 시급성을 요하지 않는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예산절감 및 학교업무경감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학교현장 순회 점검 및 상담접수를 운영해 학교시설관리 기술자문, 긴급시설점검, 하자관리 등 학교시설관리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교육시설관리센터

 

 

 

 

 

 

 

 

 

 

 

 

 

 

 

 

 

 

 

 

 

 

 

 

연간단가 계약

 

통합 발주

 

순회점검 및 상담운영

 

 

 

 

 

 

 

 

 

 

‣ 신속·긴급처리

필요 시설보수

☞ 연간단가 계약제 도입

‣ 비 시급 시설보수

☞ 통합발주 계약

 

‣ 법정관리용역

‣ 비 시급 소규모사업

(100만원~1천만원)

‣ 수목·배수로관리 등

‣ 청소·용역계약 등

통합계약 가능사업

‣ 민간위탁관리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 하자 점검

‣ 이력관리(시스템)

‣ 긴급시설 선 안전 조치

‣ 기술자문 (컨설팅)

‣ 상담접수 · 만족도조사

‣ 학교 전담인원 배치

‣ BTL학교 월간보고 확인

 

 

 

 

 

경기도교육청 최준부 행정관리담당관은 “교육시설관리센터가 운영으로 학교시설물 문제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해지고, 시스템 구축을 통해 중·장기적 시설관리유지관리 예산이 절감되는 효과를 거두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2015년 11월 4일과 5일 남부와 북부지역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교육시설관리센터 시범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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