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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시간제보육 서비스’ 운영 -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3월 2일부터
  • 기사등록 2016-02-16 11: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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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 오산시는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양산동에 위치한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031-374-5563)에서 3월 2일부터 서비스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간제보육이란 부모들이 종일제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고 필요한 만큼 시간제로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서비스이다.

 

서비스 대상은 어린이집을 보내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6∼36개월 아동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시간 단위로 상시 이용이 가능하다.

 

한부모나 맞벌이부모가 ‘맞벌이형’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아동 주민등록 주소지의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맞벌이형 신청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할 경우 월 80시간/시간당 1천원(기본형의 경우, 월 40시간/시간당 2천원)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이용하려면, 아이사랑보육포털(www.childcare.go.kr)에 접속해 아동을 등록하고 PC나 모바일 또는 전화(1661-9361)로 사전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긴급한 경우는 당일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15년 10월 개원되어 2016년도 시간제보육 시설로 지정됨에 따라 오산시 맞벌이 부모들의 불편함이 한층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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