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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후원 아름다운 나눔 바자회' - 화성동부서, 4대악 근절 상담부스 운영
  • 기사등록 2016-04-25 09: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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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정원섭 기자 =  화성동부경찰서에서는 4.24(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열린 ‘이주민 후원 아름다운 나눔 바자회‘에서 4대악 근절 및 외국인 범죄 피해 신고‧상담부스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외국인 범죄 피해 신고‧상담 부스는 결혼이주여성 등 체류 외국인들이 문화의 차이와 언어 소통 문제로 범죄피해를 입고도 신고가 미흡한 점에 착안해 외국인 범죄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부스를 찾은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주여성은 최근 자녀의학교적응 문제로 상담받고 싶었는데 학교폭력 대처방법 등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외국인 치안봉사단 마미캅이 현장에 진출해 상담 시 통역서비스 지원과 영어‧중국어 등 8개 국어로 표기된 범죄예방 홍보 리플릿을 배포하며 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김석열 화성동부경찰서장은 “평소 경찰 기관에 방문하기 힘든 외국인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외국인 법률상담센터를 운영, 외국인 범죄 피해 신고 활성화와 범죄 예방교육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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