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김지헌 기자 = 15일, 이준식 교육부장관이 오산스포츠센터 수영교실을 찾았다. 이 날 곽상욱 오산시장, 안민석 국회의원, 성은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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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아이들이 수영을 통해 안전과 생존을 체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오산시 수영 교육이 한국사회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수업을 따라온 학부모 A씨는 “처음엔 안전사고 등이 날까봐 겁이 났다. 하지만 수영도 사교육으로 배워야했던 현실에서 벗어나, 모든 아이들이 평등하게 안전과 생존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교육을 받는 것에 감사한다”며 “오산시 교육관계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초등학교 3학년 시작으로 7세 아동, 중1 학생 등으로 수영 교실을 점차 확대하고 있으며, 수영교육 시스템의 독보적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