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공석태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가족희망센터(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동 소재)는 19일, 한국심리학회 연차학술대회에서‘출소자의 사회적응을 위한 상담개입’이라는 제목으로 학술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심포지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움의 발표는 연구용역사업의 연구자인 이동훈 교수(성균관대학교), 양난미 교수(경상대학교), 송미경 교수(서울여자대학교)가 맡는다.
이번 심포지움에서 발표되는 연구결과는 가족희망센터의 학술연구용역사업의 일환으로 2013년 이동훈 교수팀의 연구결과와 2015년 양난미 교수팀이 본 기관의 연구비를 받아 수행한 것으로, 출소자의 사회적응을 위해 가장 중요한 가족복원 및 취업과 관련하여 현재의 실태를 파악하고 상담 개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에 그 목적을 둔 것이다.
이번 연구결과가 발표되는 한국심리학회는 인문사회과학 분야에서 선도적인 학회로 70년의 역사와 1만60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외에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가족희망센터(경기도 오산시 소재)는 보호대상자(출소자)와 가족들의 심리적 건강과 가정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심리상담 및 치료, 가족 교육, 청소년 캠프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새로운 지원방향의 개발을 위해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