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 오산시는 오는 9일부터 10일, 이틀간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시(市) 승격 28주년 ‘오산시민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경축 행사가 열릴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시민의 날 전야제 행사는 오는 9일 오후 7시 오산천 특설무대에서 기념식과 축하공연이 열릴 예정이며 기념식에는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봉사 시민들을 4개 분야로 나눠 시상식과 오산출신 가수 이장희씨와 통기타와 우쿠렐레 1,000대를 시에 기증 한 김종섭 삼익악기 회장을 시 명예시민과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위촉식도 함께 진행된다.
민선 5기 시작인 2010년 7월 채무 222억 원에서 오는 8일 채무 잔액 42억 원을 모두 상환해 채무 없는 도시가 된 것을 기념한 채무제로 선포식도 갖는다.
선포식의 의의는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재정이 열악, 시정실패로 모라토리움을 선언하고 있지만 시는 살림을 모범적으로 운영해 재정 건정성을 높이고 재정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인 것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