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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직업체험, 택시 학생수송 - 직업체험 ‘미리내일학교’ 택시관계자 MOU
  • 기사등록 2016-09-07 16: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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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홍충선 기자= 오산시는 지난 6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미리내일학교’운영을 위한 택시관계자와의 MOU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날 MOU는 오산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오산혁신교육지원센터와 경기도 개인택시 운송사업조합 오산시 조합, ㈜화홍운수, 조흥운수(주), 오산상군여객운수(주), 오산시 모범운전자회 간에 체결된 것으로,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1. 자유학기제 직업체험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

2. 자유학기제 직업체험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자원 개방 및 공유

3. 직업체험처로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택시 지원 및 운행

4. 직업체험 당일 학교 주변 교통정리를 통한 안전확보

5. 기타 상호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서 지원이 필요한 경우 적극 협력

 

오산시 직업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사회가 함께한다는 것이다. 다양한 지역사회의 관공서, 기업체, 개인 사업자들이 함께 직업체험처를 제공하고, 시에서 직접 양성한 학부모 진로코치단이 학생들을 사전교육에서 직업체험, 사후교육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운영한다.

 

그 중에서도 전국에서 찾아볼 수 없는 사례는 바로 학생수송에 택시가 동원된다는 점이다. 다양한 직업체험처로 이동하기 위해 삼삼 오오 모인 학생들이 택시로 안전하게 직업체험장으로 이동하였다가, 프로그램을 다 마치고 다시 택시로 학교로 돌아오는 것이다.

 

이러한 택시 운행을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교통통제, 오산 모범 운전자회에서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직업체험처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교통통제를 함께 도와 주고 있다.

 

이렇게 오산시 자유학기제는 오산 전지역의 자원이 총 동원되어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아주기 위해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이날 MOU도 이러한 움직임의 일환으로 온 마을이 교육을 위해 하나되기 위한 약속의 자리로 마련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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