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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여성가족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 오산시가 후원하여 진행되는 오산시 청소년어울림마당 ‘동아리박람회-JUMP’가 지난 3일 토요일에 오산 차없는 문화의 거리에서 열렸다.
이날 박람회는 지역 내 청소년들이 스스로 문화를 생산·소비·발산해 청소년동아리가 활성화 되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과 기성세대가 문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에 ‘동아리 박람회-JUMP’ 는 지역 내 각 학교를 대표하는 청소년 동아리 총 24개가 참여해 댄스·밴드·오케스트라 등 공연과 만들기·과학·봉사·마술 등 다양한 체험부스로 이뤄졌다.
동아리박람회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우리 동아리의 활동을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2016 오산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총 7회기로 진행되며, 다음 어울림마당은 내달 24일(토)에 청소년 놀이존 ‘The 신나게’로 진행될 예정이다.